학교교육과정의 변천
1. 제1차 교육과정기(1954~1963)
1) 이념 및 기본 방향
제1차 교육과정은 1954년 문교부령제 35호로 제정 공포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사범학교교육시간 배당 기준령과 그 이듬해 1955년 문교부령제44호, 제 45호, 제 46호로 각각 공포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교과
중학교중학교교육과정은 1954년 4월 20일 문교부령제 35호로 각급 학교 ‘교육과정시간배당 기준령’이 공포되고, 후속으로 1955년 8월 1일 각급 학교교과과정이 문교부령제 45호로 공포된 직후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이 시기의 중학교교육과정시간배당 기준표에 의하면 실업.가정은 필수교과로
이해와 기능 및 태도를 신장시키는 방향으로 전환
흥미 중심의 작업단원을 구성하여 작업을 통해서 능동적으로 생활의 경험 을 심화시키고 확충
6.25전쟁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도덕적 타락이 심해
->이 때의 교육과정은 도덕과 반공교육을 크게 강화, 실업교육 강조
중학교교육과정 편제
제1차 교육과정은 1954년 문교부령제35호로 제정 공포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사범학교교육시간 배당기준령과 1955년 문교부령제44호, 제45호, 제46호로 각각 공포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교육과정을 말한다.
이 시기의 교육과정은 ‘각 학교의 교과목 및 기타 교육활동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일대 개혁인 7․30교육 개혁 조치를 단행하는 한편, 헌법에 교육 조항을 보강하는 등 교육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이와 함께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교육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교육의 양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교육과정의 개편 등 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한 제
학교 수준에서 일관성 있게 사용된 용어라고는 볼 수 없다.
대만에서는 우리나라의 특별 활동에 해당되는 영역은 초․중․고등학교 모두 ‘단체 활동’이라는 용어로 쓰고 있으며, 그 외에도 중학교에서는 보도(輔導) 활동, 동군(童軍) 교육, 고등학교에서는 반회(班會) 활동 시간이 별도로 배정
제35호에 의해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 보건교과가 정해졌으며, 1963년 제2차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문교부령 119호에 의해 보건교과는 체육과로 바뀌었고, 현재까지 보건에 대한 교육은 체육교과의 일부로 다루어지고 있다. 1984년 문교부 고시 442호에 의거하여, 체육시간 중 초등학교 5%, 중학교 10%, 고등
교육은 교과활동과 구분되는 반공•도덕 활동으로 간주되었지만, 이제는 과목의 명칭을 도덕으로 변경하면서 교과활동에 포함시켰다. 중학교의 경우에도 이러한 특성은 대동소이하다. 특히 중학교는 중등보통교육기관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국민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이 강화되었다. 고등학
과정의 도입
- 학생의 능력, 개인차에 따른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 단계형, 심화・보충형, 과목 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 편성・운영
라. 재량 활동의 신설 및 확대
-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의 신장
-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 및 학생의 선택권 부여
마. 교과별